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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원회 소식

2022년 제2차 IABSE Korean Group 회의 개최 안내
이름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날짜
2022.03.14 09:03
조회수
221

2022년 제2IABSE Korean Group 회의 개최 안내

 

우리 학회 국제위원회인 IABSE Korean Group에서 2022년 제2IABSE Korean Group 회의를 개최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 아 래 -

 

일시 : 2022325() 14:00

방법 :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회의 E-mail 안내

대상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회원

프로그램 - 진행 : 채윤병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부교수)

 1) 전문가 초청 강연 (30) : 스마트 프리팹 구조를 위한 DfMA (심창수 교수, 중앙대학교)*

 2) 신진박사 초청 강연 (20)

  - PSC교량 유지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치호 박사, 중앙대학교)**

  - 딥러닝 기반 구조시스템 지진 응답 예측 (김태용 박사, University of Toronto)***

 3) East-Asia YEC 보행교 경진대회 발제 및 Brainstorming (김남희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구분

프로그램

발표자

1

전문가 초청 강연

스마트 프리팹 구조를 위한 DfMA

심창수 교수

중앙대학교

2

신진박사 초청 강연1

PSC교량 유지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치호 박사

중앙대학교

3

신진박사 초청 강연2

딥러닝 기반 구조시스템 지진 응답 예측

김태용 박사

University of Toronto

4

East-Asia YEC 보행교 경진대회 발제 및 Brainstorming

김남희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아래 링크를 통해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호경 드림

IABSE Korean Group Chair

 

참석여부 : https://forms.gle/dpi15KepbGV4kVZo7

 

 

* 전문가 초청 강연 : 스마트 프리팹 구조를 위한 DfMA (심창수 교수, 중앙대학교)

 

현장 중심의 건설사업이 OSC(Offsite Construction)을 중심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구조물 거동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를 표현하고 상호 소통하는 방식을 디지털 모델 기반으로 혁신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책과제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에서 프리팹 부재의 설계-제작-운반-조립가설에 이르는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연구내용을 소개한다. 교량의 각 부재들을 프리팹 부재로 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정형화된 설계가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nd Assembly) 측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 제작시 오차나 변형, 조립 가설시의 용이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가 설계자에게 전달되어야 가능한 개념이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은 DfMA를 위해 디지털 모델과 데이터를 정의하고 오차나 형상 변화를 능동적으로 반영하는 개념이다. 디지털 검측, 자동화 생산 설비와의 연동, 로보틱스에 기반한 가설 기술을 함께 소개한다.

 

심창수 교수는 프리캐스트 교량의 연결부에 대한 주제로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에서 2000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모듈러 교량 연구단, ICT 교량 연구단, 노후교량 장수명화 연구단 등의 연구를 수행하였고 토목분야에서 BIM학회 창립멤버이고 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스마트건설기술개발 사업에서 2중점 책임연구자로 도로구조물의 OSC 확대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신진박사 초청 강연1 : PSC교량 유지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치호 박사, 중앙대학교)

 

디지털 트윈은 그 개념이 처음 소개된 지 채 20년도 되지 않았으나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이르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자산의 생애 주기적 관리 관점에서 다양한 적용 컨셉, 프레임워크, 서비스 방안 등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기존 연구들에서는 그 목적에 따라 디지털 트윈의 적용 방안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PSC 교량의 유지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내용을 소개한다. 디지털 트윈은 크게 물리적 모델과 디지털 모델로 나눠서 정의되는데, 여기서 물리적 모델은 PSC 구조의 거동을 계측하고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 센싱 체계와 설계 및 제작 과정에서 저장된 형상 및 재료 등으로 이뤄지며, 디지털 모델은 성능 평가를 위한 시뮬레이션 모듈, 데이터를 처리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AI 모듈, 이러한 서비스 내용을 표시하기 위한 시각화 모듈 등으로 구분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위 디지털 트윈 컨셉이 Dynamo BIM으로 구현된 모습 또한 소개되었다.

 

전치호 박사는 PSC 교량의 텐던 부식에 대한 주제로 중앙대 토목공학과에서 2021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노후교량 장수명화 연구단에서 연구를 수행하였고 현재 스마트건설기술개발 사업에서 디지털 트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신진박사 초청 강연2 : 딥러닝 기반 구조시스템 지진 응답 예측 (김태용 박사, University of Toronto)

 

지진재해에 따른 피해 정도 및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구조시스템의 정확한 내진성능 평가, 즉 지진에 대한 구조시스템 응답의 정확한 산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구조시스템의 불확실성 및 지진동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많은 수의 비선형 시간이력해석이 수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력해석은 구조물의 모델링 및 해석에 많은 컴퓨팅 리소스를 요구하는 한계를 보인다. 효율적으로 구조시스템의 지진 응답을 예측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 세미나에서는 최근 개발된 딥러닝 기반 구조시스템 지진 응답 예측 기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기존에 일회적으로 수행되었던 비선형 시간이력 해석 수를 줄이기 위하여 다양한 단자유도 시스템에 대한 지진 응답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데이터 사이언스 최신 기법의 적용을 통하여 구조물의 지진 응답을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였다. 다양한 수치 예제를 통해 개발된 모델의 적용성 및 응답 예측의 효율성을 검증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하여 웹 플랫폼(http://ERD2.snu.ac.kr) 또한 개발하였다. 개발된 방법론은 4차 산업 기반 구조시스템의 지진 회복탄성력 확보를 위한 기초기술로 활용될 것이다.

 

김태용 박사는 딥러닝 기반 비선형 구조시스템의 지진 응답 및 손실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에서 2021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딥러닝 기반 복잡 구조시스템의 지진 응답 예측, 지진에 대한 구조시스템의 회복탄성력 평가 기술 개발,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을 위한 차동하중센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